안녕하세요 여러분 세상 산책 중인 노마드. Brett입니다. 네이버 블로그나 워드프레스, 블로거, 티스토리 등 어느 플랫폼이든 결국 소통을 원하는 사람들이 블로그를 하는 것 아닌가 싶네요. 20년넘게 지구를 싸돌아다니며(?) 앞만 보고 달려온 제가 그토록 하기 싫어했던 블로그를 현재 회사일에 매일 치이는데도 시작하는 이유는 결국 저만 아는 제 여행기나 건축, 미술 등에 대한 이야기가 왜 저만 알고 끝나는지도 의문이 들었어요. 실은 또 현재 미국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 보니까 더더욱 누군가 나누는 기쁨을 더 알게되더라구요. 그런 의미에서 제가 네이버에서 보았던 one day one good challenge 를 구독자와 미래의 이웃들과 함께 진행하면 어떨까해요. -------------------------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