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. 주말 편안히 보내시나요? 어제에 이어서 작가를 한 분 더 소개하려합니다. 오늘은 사회적 통념과 가식, 위선, 차별 등을 시원하게 꼬집어내는 영국의 사라루카스 Sarah Lucas입니다. 이 포스팅의 대표작품으로 바나나를 먹는 장면의 사진 작품을 올렸는데요, 저의 갤러리 공간에 오시면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. 역시 작품은 실제로 접했을 때 그 사이즈와 깊이, 재질을 보게되며 제데로 감상이 가능하지요, 특히 온라인에서 쉽게보는 온갖 사진들과는 다르게 이 깊이있는 흑백사진은요. 아래 간단 소개글과 함께 다른 작품들도 보면서 미술 산책을 해보겠습니다^^ ** 방문하신 분들 모두 감사드리며, 이 시리즈의 내용은 작가와 갤러리JJ의 지적재산임을 알려드립니다. 블로그 모든 글은 copyri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