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년의 첫 주도 금세 흘렀네요. 신년계획이 있으신가요? 요즘들어 정의 구현은 (여러 의미의) 힘이 없으면 거의 불가능하다는 사실에 부딫히며 내면의 힘부터 성장시키려합니다. 그리고 사회 어디든 그 다음 피해자가 없도록 사회단체 봉사를 시작합니다. 문득 떠오른 도덕성에 대한 한 마디, '쪽팔리게 사느니 바보로 사는게 나아요...' 실은 예능방송인 무한도전의 '무한상사 - 위기의 회사원'에서 유부장 (유재석)이 한 말인데 정말 간단명료하면서 폐부를 찌르는 한마디. 이에 생각나는 몇 가지 영상을 올립니다. 쪽팔리게 살지 맙시다. 김지윤 정치학 박사. 세바시 유투브 채널 좋은 사람이라 착각하기 쉬운, 당신에게 해가 되는 사람. 놀면서 배우는 심리학 채널 Narcissist, Psychopath, or Soc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