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전 포스팅: 노르웨이 오슬로 Oslo, Norway - 오페라하우스, 뭉크미술관 & 아스트룹피언리 현대미술관 (5/6) 지난 포스팅의 내용을 잠시 상기한다면 아스트룹 피언리 미술관 컬렉션으로는 매튜 바니, 데미안 허스트, 줄리 메레투, 안젤름 키퍼, 신디 셔먼, 제프 쿤스, 트리샤 도넬리, 리차드 프린스, 알렉스 이스라엘 등 쟁쟁한 현대 작가들이 가득하다. 그 중 죽음, 인생무상 VANITAS을 직면하게 만드는 데미안 허스트의 1990-2000년대 대작들이 많아서 꽤 오래 미술관에서 머무르며 생각하기 좋았다. 허스트 작품세계 설명은 이전 포스팅에서... (좌) God Alone Knows, 2007 (우) 지금 아무리 생각하려해도 기억이 안난다... 키키 스미스Kiki Smith인것 같은데 현재 미술관..